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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LCD 시대 종지부 찍나?
  • 작성자 정금영대표
  • 조회수 47
2024-12-11 11:06:02

애플, OLED 전면 도입: 아이패드·맥북 디스플레이 로드맵 공개

애플이 아이패드와 맥북 전 라인업에 OLED 디스플레이를 도입하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IT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12월 5일(현지 시간),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가 제공한 자료를 IT 팁스터 **주칸로스레브(@Jukanlosreve)**가 처음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로드맵은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에어는 물론, 맥북 에어까지 포함해 애플의 다양한 제품군이 향후 OLED 디스플레이로 전환될 것임을 보여줍니다.


 

아이패드, OLED 도입 확대

현재 애플은 프리미엄 모델인 아이패드 프로에만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드맵에 따르면, OLED 기술이 점차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등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2026년: 아이패드 미니

2026년에 출시될 아이패드 미니는 8.4인치 하이브리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RGB 단일 레이어와 LTPS(저온다결정실리콘) TFT를 사용하며, 아이패드 프로의 탠덤(Tandem) OLED 기술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2027년: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에어는 2027년부터 11인치와 13인치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아이패드 미니와 마찬가지로 단일 RGB 레이어와 LTPS TFT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주사율은 60Hz로 유지됩니다.

2028년: 아이패드 프로

2028년 출시될 아이패드 프로는 기존 LTPO TFT 기반의 하이브리드 OLED 탠덤 디스플레이를 유지하면서 **박막 봉지(TFE)**와 터치스크린 패널(TSP) 기술을 추가합니다. 또한, 편광판 없는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해 제품 두께를 줄이고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맥북의 OLED 전환

애플의 OLED 도입은 아이패드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맥북 역시 OLED 디스플레이로 점차 전환될 계획입니다.

2026년: 맥북 프로

2026년 출시될 맥북 프로는 14.3인치와 16.3인치 크기의 하이브리드 OLED 탠덤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산화물 반도체 TFT(Oxide TFT)를 사용해 더 나은 화질과 에너지 효율을 제공합니다.

2028년: 맥북 에어

2028년에는 맥북 에어가 13.8인치와 15.5인치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로 전환됩니다. 맥북 에어 역시 하이브리드 OLED 기술을 기반으로 하되, 맥북 프로와는 차별화된 단층 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폴더블 맥북

같은 해, 애플은 폴더블 맥북도 선보일 예정이며, 여기에 탠덤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OLED 도입으로 LCD 퇴출

애플이 OLED로 전환을 가속화하는 이유는 LCD보다 뛰어난 OLED의 화질과 효율성 덕분입니다. OLED는 자발광 픽셀을 사용해 잔상이 거의 없고, 더 생생한 색상과 선명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또한, 복잡한 편광판 구조가 필요 없어 제품 두께를 줄이는 데도 유리합니다.

이번 로드맵은 애플이 기존 LCD 디스플레이를 점진적으로 퇴출하고, OLED로 전환하려는 명확한 계획을 보여줍니다.


 

애플의 디스플레이 혁신

OLED 디스플레이는 애플이 차세대 제품군의 차별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아이패드와 맥북 전 라인업에 걸친 애플의 OLED 전략은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을 것입니다.

애플의 디스플레이 혁신이 어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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